블로그 목록

재고 알림 설정 - 언제 알려야 늦지 않나

2026년 8월 18일6분 읽기

재고를 세어보니 베스트셀러 품목이 벌써 바닥나 있습니다. 발주를 넣어도 입고까지 3일은 걸리니 그동안은 품절 안내판만 걸어둬야 합니다. 다음 날부터 "그 상품 언제 들어와요?"라는 문의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재고가 없다는 사실을 몰랐던 게 아닙니다. 알림이 손 쓸 수 없는 시점에 왔다는 것입니다. 재고가 0이 된 순간 오는 알림은 이미 늦은 알림입니다.

재고 알림 설정 - 언제 알려야 늦지 않나

📉 재고 0 알림이 늦는 이유

"재고가 0이 되면 알려줘"는 직관적이지만, 알림이 오는 시점에는 이미 판매 기회를 놓친 뒤입니다. 발주하고 입고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리드타임)만큼 미리 알려줘야 실제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알림 기준발동 시점실제 대응 가능 여부
재고 0품절이 확정된 후이미 판매 기회 손실
안전재고 도달소진되기 전발주할 시간 확보

🎯 안전재고는 이렇게 계산합니다

안전재고는 "이 수량 밑으로 떨어지면 발주해야 입고 전에 품절이 안 난다"는 기준선입니다. 감으로 정하지 말고 아래 순서대로 계산합니다.

  1. 리드타임 확인 — 발주부터 입고까지 며칠 걸리는지 거래처별로 확인합니다.
  2. 일평균 판매량 확인 — 최근 4주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3. 기본 안전재고 계산 — 리드타임 × 일평균 판매량입니다.
  4. 버퍼 추가 — 예상보다 많이 나가는 날을 대비해 20~30% 여유분을 더합니다.

예를 들어 리드타임이 3일이고 일평균 5개씩 나간다면 기본 안전재고는 15개, 버퍼 20%를 더하면 18개가 됩니다. 이 숫자가 알림이 울려야 하는 지점입니다.

안전재고 도달 시점에 맞춰 알림을 언제 누구에게 보낼지 정리

⏰ 언제, 누구에게 보낼 것인가

같은 안전재고 도달이라도 품목의 중요도에 따라 알림 시점과 수신자를 다르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알림 시점받는 사람
일반 품목안전재고 도달 즉시담당 발주자
회전율 높은 품목(베스트셀러)안전재고의 150% 시점부터 미리발주자 + 매니저
리드타임 7일 이상 거래처안전재고 도달 + 예상 소진일 함께 표시발주자

베스트셀러는 소진 속도가 빠른 만큼 알림도 더 일찍 와야 발주-입고 사이 공백이 안 생깁니다.

품목별로 안전재고 기준을 다르게 둬야 하는 이유

🧮 품목마다 기준을 다르게 둬야 하는 이유

전 품목에 같은 숫자를 걸면 알림이 항상 어긋납니다. 아래 함정을 먼저 점검하세요.

스톡업 같은 재고관리 프로그램을 쓰면 품목마다 안전재고 수량을 따로 지정하고, 도달 시점에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정리 체크리스트

  • 재고 0이 아니라 안전재고 도달 시점을 알림 기준으로 잡았는가
  • 리드타임 × 일평균 판매량 + 버퍼 20~30%로 안전재고를 계산했는가
  • 베스트셀러는 더 일찍(150% 시점) 알림이 울리도록 설정했는가
  • 여러 창고를 합산한 기준으로 알림을 설정했는가
  • 알림을 받은 담당자가 실제로 발주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했는가

함께 읽으면 좋은 글

StockUp으로 재고관리를 시작하세요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재고 부족 알림#안전재고 알림#재고 알림